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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기획부터 그림책 제작까지 그림책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하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들과 소통하며, 어른들은 유년시절을 추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과 그림을 통해 작은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 『별별별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비의 노래』, 『나 혼자 먹을 거야』, 『염소와 오리』, 『우리 동네 왕팔뚝 아저씨』가 있습니다.
그림책 『달』은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고, 『우리 동네 왕팔뚝 아저씨』는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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